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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진격의 거인

[1기] 2화 그 날 - 시간시나 함락 2

거인에게 함락된 미끼 마을 시간시나

하지만 이어서 등장한 정체 불명의 유니크 거인에게 월 마리아까지 함락된다. 

거의 사이버 돌쇠급 ㄷㄷ

 

피난을 가며 거인에 대한 증오가 극에 달한 애렌

 

애렌은 이상한 악몽을 꾸게 된다

 

역사가 그렇듯 피난민들은 항상 차별을 당한다

밥 주는 예쁜 누나 미카사.

 

미카사의 헌신적인 사랑 부럽다

 

그렇게 조사병단에 입대하게된 삼인조 1년만에 엄청 컸다.

 

누...구..세요? 이뻐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