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간의 평화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 모두가 현재에 안주하고 있다.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데...
복선을 깔아주는 아르민
이 장면의 연출이 되게 좋았다. 고요할 정도로 평화로운 화면뒤에 쿵쾅!
주옥이 되어버림을 깨달은 우리의 주인공 앨런
하위~
싸커킥!
그렇게 윌 마리아의 벽이 뚫리고 거인 모둠 세트가 마을로 들어왔다...
어머니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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