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에게 포위 당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총구 손질을 하는 대원
총이 더러워서 먹기전에 닦은 것이였다...
그래도 이판 사판 싸워야 한다. 도망치다가 입체기동의 가스를 쓰지말고 맞서 싸워야 한다.
모두가 포기했다
역시 샤샤 그에 비해 아르민은 전의 상실
엘렌을 찾는 미카사
이젠 없어...
눈은 이미 죽어있는 미카사 하지만 인류를 위해 조사병단을 통솔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미카사도 엘렌의 죽음을 잊기 위해 과부하 상태였다.
또 가족을 잃었다는 슬픔에... 잊기위해 발버퉁 치는 거였다.
다 포기하려고 했지만 미카사는 일어났다.
엘런의 외침 "戦え"
죽어버리고 나면 널 기억할 수조차 없어
누군가는 포기하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은 엄청난 감동이구나
이때 등장한 정체불명의 거인 동족의 턱을 날려버린다.
엄청난 재생력을 가진 신종 유니크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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